전주천 등 도심 하천주변에 구명환 등 안전시설이 미비하다. 6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징검다리 구간에 수상구조용품도 없고 비상연락처 마져 지워져 있어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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