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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결혼예비학교 개설

청년들이 꿈꾸는 행복한 결혼문화를 위한 결혼예비학교가 개설된다.

전북가족복지문화원(대표 염숙희)은 17일 청년들의 혼례문화 이해를 돕고 성공적인 가정경영 준비를 위한 결혼예비학교를 오는 26~28일 3일간 궁웨딩 컨벤션에서 결혼예비학교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주최, 전북가족복지문화원 주관으로 개강하는 이번 결혼예비학교에서는 박윤성 박사(기쁨의교회 당회장), 정유수 박사(전북대 심리학과 교수), 이지영 본부장(KBS 교육본부장, 스포츠예술과학워 창업학과 교수), 김수민 대표((주)넥스콥홀딩스, 방송인, 소통 엔터테이너) 등이 강좌 강사로 초청돼 청년들이 꿈을 펼칠수 있는 행복한 결혼문화 정착과 사랑을 쌓아가는 의사소통 코칭 기술 등에 대해 특별 강연에 나서게 된다.

또한, 참가자 커플 전원에게 100만원 이상의 혼례 현물 증정 및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가족복지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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