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운영위원장,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권리 주체로 성장하길“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1일 김제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워크숍 일정에 앞서 의회를 방문한 어린이·청소년 의원 40명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지난 9월 8일 김제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 후 학생들은 의장 및 상임위원회 구성에 앞서 실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김제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김제시의회 이병철 운영위원장은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려주며 전반적인 의회 업무 등을 설명했으며 준비한 기념품을 학생들에게 전하며 의회 방문을 환영했다.
이 위원장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제1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을 직접 만나니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오늘 워크숍을 시작으로 의회 활동에 대해 배우며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권리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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