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교육지원청 ·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 청소년 주체 문화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과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원도연)은 29일 청소년 주체의 문화환경 조성 및 문화도시 청소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의 협약체결을 통해 메타버스 공동 사업 기획, 청소년 지역 문화교육 활성화, 인적자원 교류, 청소년 동아리 지원 등 청소년이 지역문화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수경 익산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를 만들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는 문화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동아리 ‘씽어게인’, 청소년 문화동아리 ‘사이다’, 왕도정원가꾸기 ‘청소년 그린키퍼’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