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건축사협회(회장 김경태)는 7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푸른 익산 만들기에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50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을 위한 나무식재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김경태 회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도시 익산 만들기 적극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건축사협회는 지난 1965년 설립돼 현재 익산 소재 건축사무소 46개소(회원수 47명)가 가입돼 있으며, 장학금 기부 및 연탄 나눔 봉사 등 매년 지역사회에서의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실천해 오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