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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말 온정 곳곳에서 이어져

완주군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원후상 마을 이장 이용덕 씨가 백미 12포(20kg), 신평마을 부녀회장 김재희 씨가 백미10포(10kg), 장포마을 이신영 씨가 백미 20포(20kg)등 총 740kg 상당의 백미를 후원했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학생(위상협, 최은총, 황정욱, 전형균, 최민준)들과 교사들이 29일 운주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백미 300kg를 기탁했다.

경천면 황이동씨와 전주 노남식씨 등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팀인 피닉스 밴드가 완주군 경천면에 전기 온풍기 3대를 전달했다.

구이면 평촌리 대정축산부산물(대표 이형기)이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에 전해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떡 44박스를 지난 28일 구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봉동 제상교회(목사 김인원)가 29일 봉동읍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동희망나눔가게에 지원되며, 현재 봉동 희망나눔가게에는 우정상사(대표 김윤식), 사랑드리봉사회(회장 남만우), 봉동종로약국(대표 김행아), 선심갈비(대표 조인성), 완주봉동토마토공선회 등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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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