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9:51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보도자료

전기안전공사, 3월 말까지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

image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는 31일까지 해빙기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전통시장을 점검중인 전기안전공사직원/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재난 취약시기인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나섰다.

공사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여러사람이용시설 3만5,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정부합동점검 결과 주요 지적사례로 드러난 누전차단기 용량과다, 콘센트 미접지 문제 등을 중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한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개표소 총 1만8,26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선거당일 개표소 현장 상주요원을 파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기안전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