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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에 '고독의 지리학', '정순'

국제경쟁 대상에 재클린 밀스의 <고독의 지리학>
한국경쟁 대상에 정지혜의 <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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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순> 스틸컷, <고독의 지리학> 스틸컷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4일 전주돔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는 재클린 밀스 감독의 <고독의 지리학>이,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정지혜 감독의 <정순>이 선정됐다.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을 비롯해 아시아 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시상하는 넷팩상 등 16개 부문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승수 조직위원장, 이준동 집행위원장, 심사위원, 배우, 감독 등이 참석했다.

재클린 밀스 감독은 "이 영화는 집밥처럼 소박하고 편안한 영화"라며 "이 영화를 선보일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정지혜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내가 이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나 고민했다. 작은 영화라 유독 고생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공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전주에 머무시면서 따듯한 마음을 느끼셨다니 오히려 감사하다. 전주에서 좋은 기억 갖고 가시길 바란다"며 "많은 영화인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하고 수상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영화제를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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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순> 스틸컷, <고독의 지리학> 스틸컷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4일 전주돔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는 재클린 밀스 감독의 <고독의 지리학>이, 한국경쟁 부문 대상에는 정지혜 감독의 <정순>이 선정됐다.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을 비롯해 아시아 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시상하는 넷팩상 등 16개 부문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승수 조직위원장, 이준동 집행위원장, 심사위원, 배우, 감독 등이 참석했다.

재클린 밀스 감독은 "이 영화는 집밥처럼 소박하고 편안한 영화"라며 "이 영화를 선보일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정지혜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내가 이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나 고민했다. 작은 영화라 유독 고생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공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전주에 머무시면서 따듯한 마음을 느끼셨다니 오히려 감사하다. 전주에서 좋은 기억 갖고 가시길 바란다"며 "많은 영화인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하고 수상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영화제를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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