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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 “대학 대전환 동력 확보”

올해 일반재정 약 30억 원, 2023~2024년에도 일반재정 지원받아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 지자체 의견 수렴해 강도 높은 개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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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 이하 군산대)가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7일 교육부는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 가결과를 발표했으며, 군산대를 비롯한 4년제 6개 대학과 전문대학 7개교가 선정됐다.

이번 추가 선정은 혁신 역량과 의지가 있는 대학이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 지역사회, 대학협의체 등의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대는 올해 약 30억 원의 일반재정(대학혁신사업비)을 지원받게 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도 일반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산대는 그동안 대학 대전환을 위한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했으며, 그 실효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추가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군산대의 개혁 및 혁신 키워드는 ‘수요자중심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공생 시스템 구축’이다. 

군산대는 이를 위해 교육수요자인 학생 수요 기반의 산학협력 친화적 전공 개설을 위한 ICC(산업협업특화센터) 기반 특성화 대학부를 신설했다. 

또한 채용수요자인 산업체 및 지자체 수요를 반영한 군산형 일자리 인력양성 교육과정, 지역(타)대학과의 상생 및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신설 및 추진한다.  

이러한 개혁 작업은 구성원 및 지역사회,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수차례 거친 것으로 계획 수립과정에서부터 이를 꼼꼼히 반영했다. 

그 결과 대학부제 학사구조개편안에 학생 및 지역사회가 요구한 학생전공 선택권 보장 및 취업률 증가를 위한 실무형 교육 등이 적극 반영됐으며, 이 개편 안이 지난달 전체교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2개 단과대학 8개 학부 35개 학과시스템’이 안착했다.  

군산대는 앞으로 지역 여건과 국립대학의 특성 및 역할을 고려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학사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학부별 연구행정인력 지원시스템과 연구 환경을 지속 개선하는 등 개혁의 고삐를 놓지 않을 예정이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는 지역과의 공유·협력·상생을 위한 교육개혁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선정과 함께 군산대가 준비하고 있는 대학 대전환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대학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학생, 교직원은 물론 졸업생, 지자체, 시의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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