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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45회 전북공예품대전 시상식…대상에 신덕순 '은혜로 사랑으로'

입상 50명, 특별상 15명 선정·시상
20일까지 도청 기획전시실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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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북공예품대전 시상식이 19일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 진정욱 전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제45회 전북공예품대전 대상에 신덕순 씨가 섬유 분야에 출품한 '은혜로 사랑으로'가 결정됐다.

전북도는 19일 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진정욱 전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제45회 전북공예품대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6개 분야의 출품작 110점에 대해 서동석 심사위원장(전 서해대학 총장)을 비롯한 12인의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50명의 입상작품과 15점의 특별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신덕순 씨의 '은혜로 사랑으로'(섬유)가 받았다. 신 씨의 작품은 섬유 소재에서 찾을 수 있는 안정감과 미화를 재해석한 현대적 구도, 섬세한 기법을 엿볼 수 있는 시대적 가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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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작품인 신덕순 씨의 '은혜로 사랑으로'(섬유)

이외 금상은 채수환 씨의 '모란당초문 다기세트'(도자), 은상은 박양섭 씨의 '백자연꽃이슬'(도자)과 박미애 씨의 '시집가는 날'(섬유), 동상은 이형묵 씨의 '소중한 우리의 전통'(금속)에 돌아갔다.

또 장려상은 김옥영 씨의 '지승그릇'(종이) 등 12명으로 결정됐다. 특선은 김소현 씨의 '조선의 머리장식'(금속) 등 9명, 입선은 양희원 씨의 '동백'(도자) 등 21명, 특별상은 장현희 씨의 '만개'(도자) 등 15명이 차지했다.

이날 공예품대전 시상식에 참석한 송 지사는 "공예인들의 뛰어난 실력과 지역의 좋은 자원으로 전북다운 것을 만들어 전북의 공예품이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길 기원한다"며 "도에서도 공예산업이 발전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예품대전 입상작은 20일까지 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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