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완산경찰서, 제8회 지방선거 벽보·현수막 관리 강화

image
전주완산경찰서 전경. 사진=전북일보DB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오는 6월 1일에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부착됨에 따라 관내 177개소 부착 장소에 대해 집중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완산경찰서는 선거벽보 등 훼손사례 발생 시, 인근 CCTV 및 주변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 등을 통해 범인을 끝까지 추적 검거할 예정이다.

한편 선거벽보 훼손 등의 경우 공직선거법 제240조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이정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병무 상담] 예비군 편성과 자원관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문학·출판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 황보윤·‘작가의 눈 작품상’ 박복영

자치·의회말 많고 탈 많던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 재공모 끝에 강길동 씨 내정

전주전국 서점 폐업 추세…전주 지역서점은 증가

사람들이마트 전주점, 완산·덕진구 100세대에 식료품·생필품 키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