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잼버리 JB 국가대표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1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제3기 잼버리 JB 국가대표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3기 잼버리 JB 국가대표는 도내 초등 6학년~고3 학생 가운데 스카우트 학교대 또는 지역대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신청을 받아 16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대사로서 스카우트잼버리 관심도를 높이고, 적극 홍보해 잼버리 참여 대원을 늘리는 역할 등을 맡아 활동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