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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대학생 튜터링 사업’ 5년 연속 전북지역 주관대학 선정

장학금 7억 1000여만 원 확보 코로나19 학습결손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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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사업’에 전북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7억 1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확보했다.

대학생 튜터링 지원 사업(구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은 대학생이 청소년에게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등의 멘토링 활동을 하고 국가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우석대학교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석대학교는 기관별 요구에 맞는 튜터 170여 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학습 보충과 학교생활·교우관계·진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학생들은 약 200시간의 멘토링 활동으로 학기당 최대 250만 원의 장학금과 교육봉사 학점 이수 등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남천현 총장은 “지난 2년간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학생들이 학습 부진과 정서적 결핍을 겪어 왔다”라며 “내실 있는 대학생 튜터링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에 밝고 힘찬 기운을 불어넣고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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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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