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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든든한 동반자’ 전주비전대 ‘산학관 커플링사업’

LETS JUMP 보건의료 창의융합 커플링사업단, 3개 학과 73명 참여
산업체 견학과 취업모의면접 등 통해 기업 수요 맞춘 전문인력 양성

전주비전대학교(정상모 총장) LETS JUMP 보건의료 창의융합 커플링사업단(김재현 사업단장)이 학생들의 병원취업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ETS JUMP 보건의료 창의융합 커플링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기업이 선호하는 전문성, 창조성, 인성이 함양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 연계를 통해 전라북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사업단은 1억 69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보건계열 3개 학과, 73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기업과 연계한 현장수요 맞춤형 실무교육 및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관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지역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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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는 지난 9일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의 일환으로 예수병원 함선희 간호국장을 초청하여 산업체 인사 특강을 실시 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인성교육, 실무중심, 현장중심, 지역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성캠프, 인권존중교육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성을 강조한 교육을 시작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교육, 모의취업면접, 산업체인사 초청특강 등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변화된 모습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교육, 응급구조 전문 시뮬레이션교육, 보험심사평가사 등 자격증반 운영을 통해 취업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애로기술 지원, 홈커밍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학생들 역시 취업의 문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업단은 전북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학생들 또한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LETS JUMP 보건의료 창의융합 커플링사업이 대학과 학생 그리고 전북도청 모두가 만족하는 Win-Win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9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중간평가와 더불어 계획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사업 운영에 대하여 기업체 인사들과 의견을 나누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방안을 다음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등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비전대는 지난 9일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의 일환으로 예수병원 함선희 간호국장을 초청하여 산업체 인사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병원 취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취업희망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전북도가 주관한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대학과 기관, 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체 견학과 취업모의면접 등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김재현 사업단장은 “간호학부 조현미 교수, 이선영 교수, 서명희 교수, 오미숙 교수와 고민석 보건행정과 학과장, 윤형완 응급구조과 학과장이 원팀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산업체와 협력하고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업역량이 증진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마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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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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