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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새마을금고 중앙회-원평새마을금고 사회공헌 앞장

‘지역상생의 날’ 맞아 봉사활동 및 기부금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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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원평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의 날 맞아 ‘김제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

지난 17일 ‘제2회 MG 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원평새마을금고는 ‘김제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MG 새마을금고 ‘지역 상생의 날’은 올해로 두 번째로 이날 지원금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관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매년 5월 25일을 MG 새마을금고 ‘지역 상생의 날’로 정해 사회공헌 가치체계에 입각한 그린 MG, 인간 MG, 소셜MG 주제별 주제로 지역 상생에 부합하는 환원 사업, 봉사활동, 캠페인 전개 등 끊임없이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박혜식 본부장은 “새마을금고는 수익의 많은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지역 60개 새마을금고는 지역 상생 금융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발전시켜나가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밝게 웃으며 지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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