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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읍시 노후 상수관망 1단계 정비사업 성공적 마무리

K-water 정읍권지사, 71억원 투입해 상수관망 정비사업추진...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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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후 상수관망 1단계 정비사업 공사현장 모습./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정읍권지사 제공.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수돗물 유충 발생 등을 계기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읍시 노후 상수관망 1단계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공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 정읍권지사(지사장:최기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사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71억원을 투입해 정읍시 상동, 장명동 일대 9km의 노후관과 제수밸브 114개, 공기밸브 7개 등을 새로 교체했다.

특히 장명배수지에서 나오는 수도관을 기존보다 직경이 150% 커진 관으로 교체함으로써, 지난 20년간 수압이 낮아 물 사용에 불편을 겪었던 고지대 가구와 아파트 단지의 불편이 마침내 해소됐다.

수도관 교체로 수돗물 수질 걱정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수도 관로 주요 지점에 수질 이상 시 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배출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수질사고 등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정읍권지사는 정읍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도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단계 정비사업도 연내 착수할 계획이다.

2단계 정비사업은 175억 원이 투입되며 사전기술검토 및 설계안전성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에 시작해 2024년까지 진행된다. 

2단계 사업을 통해 마곡배수지에서 수돗물이 공급되는 수성동과 연지동 일대 12km에 달하는 노후관로와 150개의 제수밸브를 교체함으로써, 땅속으로 새는 물을 잡아 세금을 절약함은 물론 정읍 시민들은 한층 개선된 수돗물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선 정읍권지사장은 “도심지 공사 특성상 소음, 통행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원활한 협조로 1단계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2단계 사업 또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불편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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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후 상수관망 1단계 정비사업 공사현장 모습./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정읍권지사 제공.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수돗물 유충 발생 등을 계기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읍시 노후 상수관망 1단계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공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 정읍권지사(지사장:최기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공사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71억원을 투입해 정읍시 상동, 장명동 일대 9km의 노후관과 제수밸브 114개, 공기밸브 7개 등을 새로 교체했다.

특히 장명배수지에서 나오는 수도관을 기존보다 직경이 150% 커진 관으로 교체함으로써, 지난 20년간 수압이 낮아 물 사용에 불편을 겪었던 고지대 가구와 아파트 단지의 불편이 마침내 해소됐다.

수도관 교체로 수돗물 수질 걱정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수도 관로 주요 지점에 수질 이상 시 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배출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수질사고 등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정읍권지사는 정읍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도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단계 정비사업도 연내 착수할 계획이다.

2단계 정비사업은 175억 원이 투입되며 사전기술검토 및 설계안전성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에 시작해 2024년까지 진행된다. 

2단계 사업을 통해 마곡배수지에서 수돗물이 공급되는 수성동과 연지동 일대 12km에 달하는 노후관로와 150개의 제수밸브를 교체함으로써, 땅속으로 새는 물을 잡아 세금을 절약함은 물론 정읍 시민들은 한층 개선된 수돗물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선 정읍권지사장은 “도심지 공사 특성상 소음, 통행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원활한 협조로 1단계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2단계 사업 또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불편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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