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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

박혜숙 “세병공원 환경 개선·관리 시급”
채영병 “도시녹지 지속적인 관리 필요”
최영철 “고사동 주차 공간 확보 시급”
김현덕 “의회사무국 조직 확대개편 필요”

19일 열린 제12대 전주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전주시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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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전주시의원

박혜숙 의원(송천1동)

박혜숙 의원은 "세병공원의 환경 개선 및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용객이 많다 보니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리면 그 자리가 쓰레기 더미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정도로 그야말로 ‘쓰레기 대란’이라고 해야 할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공원 내 화장실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세병공원의 화장실 개수 2개는 턱없이 부족하며, 그마저도 간이화장실로 칸수도 1~2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세병공원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우리 스스로 가꿔나가고 싶은 전주의 아름다운 명품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의 발 빠른 조치와 세심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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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병 전주시의원

채영병 의원(효자2·3·4동)

채영병 의원은 "시민을 위해 조성된 도시 녹지가 전시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채 의원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난 4년간 대대적인 도심 속 녹지 조성을 통해 약 9만7000평에 이르는 새로운 도시녹지를 갖게됐다. 다만, 4년이 지난 현재 조성사업 예산은 118억으로 4년 만에 약 8배 가까운 상승을 보였으나, 관리 운영 예산은 2배가량 상승한 29억에 불과한 실정이라는 지적이다.  채영병 의원은 "긴 시간과 정성,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도심 속 녹지들이 그저 전임 시장의 치적을 세우기 위한 전시성 사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주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전주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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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전주시의원

최용철 의원(중앙동, 노송동, 풍남동, 인후3동)

최용철 의원은 "고사동 옛 옥토주차장 부지에 '독립영화의 집' 건립으로 옥토주차장 운영이 종료됐다"며 "405대의 자동차를 수용했던 주차장이 없어지면서 인근의 주차난이 심화해 시민의 불만이 있따른다"고 말했다. 그는 "인근 유료주차장은 이미 차량으로 가득하고, 일대 번화가 골목 곳곳에는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일상이 됐다"며 "문제는 전주시는 6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에서 주차 면수를 90면으로 축소해 추진했다는 것이다. 전주시는 전주초와 주변 교회 등과 협의해 300면 규모의 주차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지만 협조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최용철 의원은 "독립영화의 집 실시 설계 단계에서 지하주차장을 기존 주차 면수 이상 확보하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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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전주시의원

김현덕 의원(삼천1·2·3동, 효자1동)

김현덕 의원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해 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은 보장됐지만 예산과 조직권 등에 대한 자율성과 독립성은 아직 요원한 상태”라면서 “견제와 감독이라는 의회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의회사무국 조직의 확대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입법정책팀 확대 및 예산정책팀 신설 △홍보강화 △기록관리팀 신설 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회 스스로 입법정책 역량을 강화해 시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입법정책팀을 확대하고, 입법예산정책과가 신설돼야 한다”면서 "의회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서도 홍보조직을 공보팀과 미디어홍보팀으로 확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열린 제12대 전주시의회 제3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전주시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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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전주시의원

박혜숙 의원(송천1동)

박혜숙 의원은 "세병공원의 환경 개선 및 관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용객이 많다 보니 누군가가 쓰레기를 버리면 그 자리가 쓰레기 더미로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정도로 그야말로 ‘쓰레기 대란’이라고 해야 할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공원 내 화장실 문제에 대해서도 "현재 세병공원의 화장실 개수 2개는 턱없이 부족하며, 그마저도 간이화장실로 칸수도 1~2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세병공원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우리 스스로 가꿔나가고 싶은 전주의 아름다운 명품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의 발 빠른 조치와 세심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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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병 전주시의원

채영병 의원(효자2·3·4동)

채영병 의원은 "시민을 위해 조성된 도시 녹지가 전시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채 의원에 따르면 전주시는 지난 4년간 대대적인 도심 속 녹지 조성을 통해 약 9만7000평에 이르는 새로운 도시녹지를 갖게됐다. 다만, 4년이 지난 현재 조성사업 예산은 118억으로 4년 만에 약 8배 가까운 상승을 보였으나, 관리 운영 예산은 2배가량 상승한 29억에 불과한 실정이라는 지적이다.  채영병 의원은 "긴 시간과 정성,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도심 속 녹지들이 그저 전임 시장의 치적을 세우기 위한 전시성 사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주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전주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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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전주시의원

최용철 의원(중앙동, 노송동, 풍남동, 인후3동)

최용철 의원은 "고사동 옛 옥토주차장 부지에 '독립영화의 집' 건립으로 옥토주차장 운영이 종료됐다"며 "405대의 자동차를 수용했던 주차장이 없어지면서 인근의 주차난이 심화해 시민의 불만이 있따른다"고 말했다. 그는 "인근 유료주차장은 이미 차량으로 가득하고, 일대 번화가 골목 곳곳에는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일상이 됐다"며 "문제는 전주시는 6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에서 주차 면수를 90면으로 축소해 추진했다는 것이다. 전주시는 전주초와 주변 교회 등과 협의해 300면 규모의 주차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지만 협조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최용철 의원은 "독립영화의 집 실시 설계 단계에서 지하주차장을 기존 주차 면수 이상 확보하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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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전주시의원

김현덕 의원(삼천1·2·3동, 효자1동)

김현덕 의원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해 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은 보장됐지만 예산과 조직권 등에 대한 자율성과 독립성은 아직 요원한 상태”라면서 “견제와 감독이라는 의회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의회사무국 조직의 확대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입법정책팀 확대 및 예산정책팀 신설 △홍보강화 △기록관리팀 신설 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회 스스로 입법정책 역량을 강화해 시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입법정책팀을 확대하고, 입법예산정책과가 신설돼야 한다”면서 "의회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서도 홍보조직을 공보팀과 미디어홍보팀으로 확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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