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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에 우석대 조상혁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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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혁 국민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

우석대학교 조상혁 교수(경찰행정학과)가 국민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38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이 자리에서 현재 공석인 전국협의회 공동부의장으로 조상혁 교수를 임명했다. 조상혁 신임 공동부의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조상혁 신임 공동부의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애로 해소, 국민권익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시민고충처리위 활성화 방안 등 국민 고충 해소를 위한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한다. 이어 시민고충처리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나 제도에 관한 의견 등을 수렴한다.

조상혁 교수는 “각 지자체 및 소속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고충민원을 공무원이 아닌 옴부즈만(위원)이 제3자의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 판단해 시정권고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구제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권익위와 힘을 합쳐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고충처리위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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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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