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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방적으로 혁신학교 공모 중단한 도교육청 규탄한다"

전북도교육청이 보낸 공문에 '반발'
"의미나 취지도 없는 통보형 공문"

혁신학교에 근무했거나 근무중인 교사 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북혁신학교연대준비위원회(가칭)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혁신학교 공모를 일방적으로 중단한 전북도교육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 2023학년도 전라북도 혁신(혁신더하기)학교 공모를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이유는 더불어 미래를 여는 전북교육을 구현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는 현장의 목소리도 듣지 않고 의미나 취지도 설명하지 않은 통보형 공문이라는 것이 혁신학교연대의 주장이다.

혁신학교연대는 "2022 혁신학교 기본계획에도 또렷이 나와 있는 신규 혁신학교 공모를 교육감이 바뀌자마자 바로 뒤집은 것"이라며 "이런 행정 폭력이 과연 더불어 미래를 함께 여는 전북교육을 구현하는 것이냐"는 목소리를 냈다.

이어 "아무런 공론화 과정 없이 공문 한 장으로 지침을 내리꽂는 반민주적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학교에 근무했거나 근무중인 교사 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북혁신학교연대준비위원회(가칭)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혁신학교 공모를 일방적으로 중단한 전북도교육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일 2023학년도 전라북도 혁신(혁신더하기)학교 공모를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이유는 더불어 미래를 여는 전북교육을 구현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는 현장의 목소리도 듣지 않고 의미나 취지도 설명하지 않은 통보형 공문이라는 것이 혁신학교연대의 주장이다.

혁신학교연대는 "2022 혁신학교 기본계획에도 또렷이 나와 있는 신규 혁신학교 공모를 교육감이 바뀌자마자 바로 뒤집은 것"이라며 "이런 행정 폭력이 과연 더불어 미래를 함께 여는 전북교육을 구현하는 것이냐"는 목소리를 냈다.

이어 "아무런 공론화 과정 없이 공문 한 장으로 지침을 내리꽂는 반민주적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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