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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중 강한준 학생,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허준이 교수 꿈꾼다’

강한준 학생, 서울과학고 입학시험서 우선선발 최종 합격. 3학년 건너뛰고 고교로 진학
고2 학생 월반 사례 종종 있지만 중등에서는 극히 드문 사례. 교육도시 전북 위상 드높여
한국 수학올림피아드 금상 수상 및 다수 세계 스도쿠 퍼즐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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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중 2학년 강한준 학생.

전주 서신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강한준 학생이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를 꿈꾸고 있다.

강한준 학생은 최근 서울과학고 입학시험에서 우선선발로 최종 합격했다. 서울과학고 정원은 120명이다. 1차 서류(생기부, 자소서, 추천서) 선발시험에는 870명이 접수해 100여 명이 탈락했고, 2차 영재성 검사(수학+과학 시험)에서 80명이 합격했다.

강한준 학생은 1차를 통과해 2차 영재성 검사에서 최종 우선선발로 합격한 것이다. 정원 가운데 나머지 40명은 3차 선발에서 결정된다.

이에 따라 강한준 학생은 중등 3학년 과정을 건너뛰고 곧바로 서울과학고 1학년 과정으로 월반하게 된다. 도내에서 고등학생이 대학생으로 월반하는 사례는 종종 목격되지만 중2학생이 고1, 그것도 국내 제1 영재고로 알려진 서울과학고로 월반하는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다. 

강 군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았고, 수학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한다. 또 창의력을 넓히기 위해 스도쿠와 퍼즐게임에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2017년 해법수학 경시대회(HME)에서 만점을 받았고, 2021년 제35회 한국 수학올림피아드 중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수학분야에서 진작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체코(2018년)와 북경(2019년), 독일(2019년)에서 개최된 세계 스도쿠 퍼즐 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으며, 2022년에는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선발된데 이어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강 군의 피아노 연주 또한 수준급이다. 전북교육감배 전국 피아노 콩쿠르 초등부 대상을 수여하기도 했고, 얼마전엔 전주시립교향악단에서 주관한 ‘영 아티스트 콘서트’ 피아노 연주자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강 군의 최종 목표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허준이 교수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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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중 2학년 강한준 학생.

전주 서신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강한준 학생이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를 꿈꾸고 있다.

강한준 학생은 최근 서울과학고 입학시험에서 우선선발로 최종 합격했다. 서울과학고 정원은 120명이다. 1차 서류(생기부, 자소서, 추천서) 선발시험에는 870명이 접수해 100여 명이 탈락했고, 2차 영재성 검사(수학+과학 시험)에서 80명이 합격했다.

강한준 학생은 1차를 통과해 2차 영재성 검사에서 최종 우선선발로 합격한 것이다. 정원 가운데 나머지 40명은 3차 선발에서 결정된다.

이에 따라 강한준 학생은 중등 3학년 과정을 건너뛰고 곧바로 서울과학고 1학년 과정으로 월반하게 된다. 도내에서 고등학생이 대학생으로 월반하는 사례는 종종 목격되지만 중2학생이 고1, 그것도 국내 제1 영재고로 알려진 서울과학고로 월반하는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다. 

강 군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았고, 수학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한다. 또 창의력을 넓히기 위해 스도쿠와 퍼즐게임에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2017년 해법수학 경시대회(HME)에서 만점을 받았고, 2021년 제35회 한국 수학올림피아드 중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수학분야에서 진작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체코(2018년)와 북경(2019년), 독일(2019년)에서 개최된 세계 스도쿠 퍼즐 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으며, 2022년에는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선발된데 이어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강 군의 피아노 연주 또한 수준급이다. 전북교육감배 전국 피아노 콩쿠르 초등부 대상을 수여하기도 했고, 얼마전엔 전주시립교향악단에서 주관한 ‘영 아티스트 콘서트’ 피아노 연주자로 선발되기도 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강 군의 최종 목표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허준이 교수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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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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