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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개편…정책기획수석 이관섭‧홍보수석 김은혜

국가안보실 2차장에는 임종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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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신임 홍보수석, 이관섭 정책기획수석,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신임 홍보수석에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정책 조율을 담당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신설되는 정책기획수석에는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인선됐다. 또 공석이었던 국가안보실 2차장에는 임종득 전 국방비서관이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임명했다.

신임 홍보수석에는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용했다. 또 공석이었던 국가안보실 2차장에는 임종득 전 국방비서관을 인선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참모진 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MBC 기자·앵커 출신으로 2008∼2010년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제2대변인 등을 지냈다. 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기존 최영범 홍보수석은 대외협력특보로 자리를 옮겼다.

김 실장은 “김 내정자는 홍보 및 언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분”이라며 “윤 대통령 선대위 공보단장, 당선인 대변인을 맡으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국민과 언론에 제대로 전달하고 소통할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관섭 정책기획수석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마트·SKC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김 실장은 “이관섭 내정자는 국정 전반에 대해 기획조정 능력 외에도 정무 감각을 갖고 계신 분”이라며 “앞으로 부처와 대통령실, 국민 간 소통과 이해를 보다 원활히 해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이끌어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했다.

임종득 안보실 2차장은 육사 42기로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육군 17사단장을 역임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국방비서관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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