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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신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위촉

균형위 “2차 공공기관 이전·지방대 생존 정책 추진에 힘 모을 것”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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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신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사열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후임에 우동기(70)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위촉됐다.

임기는 올 9월 1일부터 2024년 7월 14일까지이다. 

신임 우 위원장은 대구고-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토연구개발연구원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등을 거쳐 2005년 영남대 총장과 제8~9대 대구광역시 교육감(2010년∼2018년)을 역임했다.

국토연구원 시절에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기능 재배치’와 ‘수도권 정비계획법 초안 마련’에 참여했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이양추진실무위원과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자문위원, 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등의 공익활동을 폭넓게 펼쳤다.

균형위 관계자는 “그간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수평적 국토 공간의 균형발전과 수직적 분권형 국가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대통령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면서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지방대학 생존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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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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