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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학생자치의 꽃, 전북학생의회 설립 닻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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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생의회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북학생의회는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표방하는 서거석 교육감의 주요 공약중 하나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전북학생의회 출범을 위한 교육감·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생의회준비소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위원과 서거석 교육감이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는 전북학생의회 설립 취지와 추진 방향을 정확히 설명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하는 서 교육감의 의지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의회준비소위원회는 제9기 전라북도학생참여위원회 위원과 제19대 전라북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학생의회추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위원들은 학생의회와 학생참여위원회가 어떻게 다른지, 학생의회의 권한과 역할은 무엇인지, 학생의회가 언제부터 활동하게 되는지, 학생인권교육센터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등을 질문했다. 

도교육청은 관련 조례 등을 마련한 뒤 내년 3월 전북학생의회 지역별 추천 및 공개모집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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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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