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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광대병원, 2022년 원광심장 컨퍼런스 개최

심장질환·고혈압 올바른 치료·관리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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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3일 개최한 ‘2022년 원광심장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원광대병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심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위한 ‘2022년 원광심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최근 심장질환에 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심장질환 관련 최신 치료 경향과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의료계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심장질환 관련 지식을 함께 나눴으며, 특히 일선 진료 현장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부분과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제1부에서는 순환기 관련 이상 소견들을 중심으로 심전도 이상(전남의대 박형욱 교수), 심장초음파 이상(원주의대 손정우 교수), 심장 CT 이상(전북의대 김이식 교수), 동맥 경화도 검사 이상(전주 예수병원 박종필 교수) 등 석학들의 강의가 진행됐고, 제2부에서는 고혈압 질환을 중심으로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진료 지침 변화(연세의대 박성하 교수), 검진 혈압이 높으면(조선의대 정중화 교수), 고혈압 약제 복용은 어떻게(전남의대 김주한 교수), 초고령 고혈압 환자의 치료 및 주의점(충북의대 이주희 교수), 치료 중 이완기 혈압이 낮으면(을지의대 박상민 교수) 등 고혈압 질환에 대한 강의와 토의가 이어졌다.

이상재 순환기내과장은 “질환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와 환자 진료를 통해 질병을 퇴치해 건강 사회가 도래할 수 있도록 이번 컨퍼런스와 같은 깊이 있는 학문 연구의 장이 꾸준히 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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