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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지역 곳곳 추석명절 나눔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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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BS전북연맹 익산지회와 봉사단체인 온새미로愛가 지난 2일 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조손가정 모범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익산지역에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BBS전북연맹 익산지회(지회장 김이남)는 지난 2일 마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조손가정 모범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BBS익산지회는 모범청소년 2명을 대상으로 1대1 결연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매월 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봉사단체인 온새미로愛(대표 김광수)가 백미 10kg, 컵라면 1박스, 생수 등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같은 날 부송동 서강교회(목사 김혁중)와 개인후원가 남은이씨가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20포와 10kg 50포를 각각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춘포면 소재 궁전모텔(대표자 김혜란)은 춘포면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

5일에는 어양동 동컴PC샵(대표 안용찬)이 노트북 3대(200만원 상당)를 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고, 금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우형)가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인 ‘무왕 뜰 친환경 영농체험 현장’에서 수확한 친환경 햅쌀을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용안면에서는 을산마을 도기만 이장협의회장이 백미 20kg 60포(270만원 상당)를 기부했고,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은숙)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또 생활개선회(회장 김은희)가 30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용안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강진모·황금순)가 6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방역 용품을 각각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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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10만원권 다이로움카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

또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은미·홍정욱)는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10만원권 다이로움카드를 전달했고,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덕남·소성섭)는 저소득 취약계층 40세대에 추석 명절 나눔 꾸러미를 전했다.

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문택·송금섭)는 90세 이상 고령의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10세대에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고,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명룡)가 소외계층에 송편, 사골곰탕, 식용유, 화장지 등 총 12품목의 생필품으로 구성한 행복 꾸러미를, 함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복)가 멸치 3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기부했다.

이외에 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희)는 홀몸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준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고,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가 중앙동·인화동·평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라면 50상자씩 총 150상자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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