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5 00:07 (Mo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보도자료

익산역 임시주차장 120면 추가 조성·개방

익산시, 추석 명절 귀성객 등 위해 임시주차장 추가 조성

image
익산시가 익산역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추가로 조성해 개방한 임시주차장/사진=익산시

익산시가 익산역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개방했다.

6일 시는 역골공영주차장 인근에 남부공영주차장을 대체할 12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은 주차를 금지하고 장기 주차 차량은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 익산역 인근 남부공영주차장은 주차타워 조성 공사로 폐쇄된 상황으로, 지난 4월부터 송학동 역골공영주차장이 대체 운영되고 있지만 익산역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수요를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KTX익산역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역세권 주거지역과 쇠퇴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및 개방주차장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시내권 주차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익산역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익산역 남부공영주차장 부지에 180여면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