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와 함께 군산∙익산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총 640만원 후원금 전달
전주지검 군산지청(지청장 손우창)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 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6일 구세군 군산후생원, 벧엘요양원 등 군산∙익산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총 64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추석명절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손우창 군산지청장과 김동수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할수 있어 나름의 보람을 갖게한다.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고 더욱 활발히 진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정훈 군산지구회장,김근섭 익산지구회장, 강성기 운영실장, 박동호 사무국장, 황지환 사무국장, 장상석 운영기획, 조완석 운영홍보 등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