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1:45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보도자료

원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image
원광대학교병원 전경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2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에 따라 2023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환자 진료 실적 등을 평가해 지정하는 것으로,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를 수용하고 대형 재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최종 거점 의료기관이다.

황용 원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본원은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해 중증 환자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도민에게 양질의 응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보건복지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