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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종훈 정무부지사, 농축산용미생물센터 현장 행정

2024년 완공 예정인 농축산용미생물 GMP 시설 사업 현황 점검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공유인프라 구축 사업, 국가예산 반영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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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전북도는 지난 23일 김종훈 정무부지사가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국비지원(150억 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에 개관한 농축산용미생물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미생물농약·비료·사료첨가제·환경개선제 등의 안전성평가, 효능검증, 배양 등 미생물 관련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김종훈 부지사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내 구축 중인 국내 최초 농축산용미생물 GMP 시설 사업 진행 현황을 살폈다.

GMP는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때 적용하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준으로 해당 시설에서는 GMP 인증과 미생물 배양 장비, 정제·농축 장비, 건조·제형 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공유인프라 구축 사업은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고도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등 공장형 개별 공간, 공동활용 장비와 물류 보관창고 등을 구축하는 것으로 현재 2023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설득 등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정읍시와 센터가 건의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구축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도가 우리나라 농축산용미생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국제수준의 GMP 시설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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