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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내달 4일 개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조성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개소식이 오는 10월 4일 고산면 현지에서 열린다.

이날 1부 기념식은 ‘아동권리의 달’ 선포와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제안’ 등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어 열리는 2부 연석회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아동옴부즈퍼슨이 모여 공동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아주대학교 오동석교수가 ‘지자체 아동권리독립기구 제도화 방안’, 한일장신대학교 김웅수교수가 ‘지자체 아동권리독립기구 현황과 발전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종합 토론에서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의 발전방향과 지자체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그동안 완주군은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아동옴부즈퍼슨 매뉴얼 개발 및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아동민원센터 조성, 바닥놀이터 조성, 아동옴부즈퍼슨 배치, 의견수렴 간담회 등을 완료했다.

완주군은 앞으로 아동권리침해 대응을 위한 홍보를 확대하고, 아동옴부즈퍼슨 위원회할당제 운영 및 아동정책진단평가 등 5개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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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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