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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종훈 정무부지사 "지덕권 산림치유원·산림고원 챙기겠다"

산림치유원 올해 4월 착공, 2024년 5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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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27일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27일 진안군 백운면에 조성 중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을 방문해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산1-2번지 일대(617㏊)에 총사업비 844억 원을 들여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4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서남권 산림치유의 거점 역할을 할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2013년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으로 채택되고 10년 만인 올해 4월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바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2015년 기존 국가사업에서 지방 자체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라는 정부의 입장 변화로 사업 자체가 무산될 뻔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지속적으로 국가사업의 정당성을 주장한 결과, 2017년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공사 현장을 둘러본 김 부지사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치유관광 거점이 되도록 전북도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산림치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개원에 맞춰 2021년부터 3년간 6억 5000만 원(도비 50%, 군비 50%)를 투입해 진안고원 산골음식 상품화, 산림복지 전문가 양성 등 지역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대선 지역공약 연계사업인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현재 진안군은 정부에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2627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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