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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관광팀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조성 노력”

국가 지질공원 재인증한 데 이어 세계 지질공원 인증 도전장
2015년부터 전북천리길 육성 44개 노선 405km 운영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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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연생태과 생태관광팀(왼쪽부터 변은진 주무관, 신나리 주무관, 이성석 팀장, 최승현 박사) /사진=전북도 제공

“끊임없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발굴하고 조성해 전북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전북도 자연생태과 생태관광팀 이성석 팀장(50)의 말이다.

지질전문가 최승현 박사와 변은진 주무관, 신나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생태관광팀은 국가(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부터 천리길 활성화사업 및 생태숲 조성 추진, 대한민국 길 문화관 조성 지원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생태관광팀은 지난 7월 전북 서해안권(고창·부안) 지질공원이 국가 지질공원으로 재인증받는 성과를 일궈내기도 했다.

현재는 내년 4월 최종 선정 예정인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불철주야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육성한 전북 천리길은 2022년 현재 14개 시군 44개 노선 405km가 운영되고 있다.

천리길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장거리 탐방 트레일로 생태관광지, 지질공원, 천리길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평이다.

그 밖에도 생태관광팀은 전라북도 주요 거점 생태관광지 12개를 육성해 현재 국가 생태관광지 2개소(고창,정읍)와 도 생태관광지 10개소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대응부터 천리길 관리, 생태관광지 관리 등에 소수 인원이 대응하다 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생태관광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이성석 팀장은 “현장 실사 대응과 같은 현장 업무부터 각종 행정 처리 및 다른 업무 병행까지 적은 인원으로 해야 하다 보니 힘들기도 하다”며 “하지만 이 같은 노력의 결과가 전라북도의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관광지를 만들어서는 일회성 경제 효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전북의 생태 자원이 지역인과 함께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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