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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김관영 지사 "전북 미래 책임질 도정 설계⋯성공 스토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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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6일 도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오세림 기자

"지난 100일간 전북의 미래 4년을 책임질 도정을 설계했다. 100일 동안 우리가 거둔 성과는 전북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만든 로드맵과 성과를 바탕으로 비바람을 막아내는 버팀목, 희망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의 역할을 해내겠다."

6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선 8기 100일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100일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도정의 비전을 실현할 최적의 시스템을 고민하고, 이를 함께 이뤄나갈 인재를 찾는데 몰두한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민생·혁신·실용이라는 핵심 3대 가치를 도정 전반에 활용하는 데 주력했다"며 "민생이 도정의 시작이자 끝임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지난 100일을 반추했다.

김 지사는 대표 성과로 새만금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와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유치,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 등을 제시했다. 또 두산 김제공장 신설로 세일즈도지사로서 기업 유치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교육협력추진단 신설 등 교육·행정·여야 협치로 도정 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북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변화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내겠다"며 "도정의 혁신, 도민의 협력, 전북의 자신감 이 세 가지가 어우려진다면 우리는 반드시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변함없이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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