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덕진경찰서, 배너 활용한 교통약자 보호 홍보

image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전주 덕진공원 정문에 10월 한 달간 배너를 활용해 교통약자 보호 관련 홍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시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관광지 중 한 곳인 전주 덕진공원에는 매 주말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어 홍보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형 서장은 “관람객들이 가장 몰리는 10월 한 달간 덕진공원 정문에 홍보 배너를 설치해 교통안전의식 개선에 대한 홍보와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교통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