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 치위생과는 31일 ‘2022년 LINC 3.0 사업 산학연관 성과공유 간담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치위생과는 2022년 LINC 3.0 사업 참여학과로, ‘치과디지털신기술반 추진 경과 공유’, ‘치과디지털신기술반 ICC특화분야 맞춤형 교육에 대한 추진 경과 및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포럼은 전주시치과의사회(회장 이화준), 전주시치과위생사회(회장 문선진), 라인치과(원장 김재근), 미소아름치과(원장 김진선), 사람사랑치과(원장 최상진), 프라임치과(원장 곽영훈), 주식회사 에나멜(대표 강정희) 등이 참여했다.
또한 대한치과, 예미담치과, 해맑은 치과도 참여해 치위생과 LINC 3.0 사업 ‘치과디지털신기술반’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김미정 교수는 “치과의료산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치위생과 ‘치과디지털신기술전문반’의 성과 창출과 방향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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