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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골프리조트, 제2회 패밀리 골프대회 개최

장수골프리조트(대표 이용규,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소재)가 제2회 장수골프리조트 패밀리 골프대회를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패밀리 골프대회는 가족 골퍼들의 높은 만족감과 성원에 힘입어 10월의 끝자락 짙은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 간에 친밀도를 더하며 두 번째 대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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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장수골프리조트 패밀리 골프대회                                         /장수골프리조트 제공

네이밍처럼 직계가족 또는 부부, 형제, 자매 등 2인 1팀으로 구성해 출전하는 패밀리 골프대회는 직계가족 이외 장인-사위, 장모-사위 팀이 더해 가족 골퍼들의 높아진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확인했다.

이날 대회에 전국 16개 지역 36팀, 72명의 아마추어 가족 골퍼들이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타이거·찰리 우즈 부자가 이벤트 대회에 출전해 잘 알려진 스크램블 방식으로 18홀 스트로크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홀까지 선두권 공동 타수(-5) 4팀이 경쟁을 벌이며 장갑을 벗기까지 박진감 넘치는 상황이 연출됐다.

대회 우승은 ‘딱따구리팀’ 차윤환·엄애리 부부가 66타(-6)로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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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딱따구리팀’ 차윤환·엄애리 부부, 이용규 대표(우측)                  /장수골프리조트 제공

동타를 기록한 2위(67타) 4팀은 대회 규정에 따라 나무코스 9홀 백카운트 방식으로 준우승 ‘선봉선봉팀’ 김일선·최태희 부부, 3위 ‘누리팀’ 임호수·임재윤 부자가 수상했다.

또 롱기스트상은 280m를 쳐낸 ‘우린할 수 있다팀’의 정의석(15세) 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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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스트 정의석 군(좌측)                 /장수골프리조트 제공

우승 팀에겐 4인 무료이용권 2매, 준우승은 4인 무료이용권 1매, 3위는 주중 4인 무료이용권 1매, 장수골프리조트 골프 기획상품을 제공했다.

여기에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추첨을 통해 행운상과 포토제닉상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다.

이용규 대표는 “장수골프리조트는 7,194야드의 긴 전장과 넓은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18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해발 500m 고지에 위치해 여름에 특히 시원하며 오르막 내리막의 변화무쌍한 레이아웃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골프장이다”면서 “내장 고객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즐길 수 있도록 코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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