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호 시인, 제5회 탄리문학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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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호 시인(사단법인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의 시집 <악성 은행나무>가 제5회 탄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가 주최하는 탄리문학상은 현재 경기도 성남의 옛 지명이자 성남 문학의 발생지인 탄리를 기념하고, 탄리의 문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제정한 문학상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소 시인의 시집 <악성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인간의 경험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자연의 속성에 빗대어 시적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소 시인은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그는 전주 완산고 교장과 전북문인협회장, 석정문학관장 등을 역임했다. 시집으로는 <이명의 갈대> 등 7권이 있으며 50여 편의 평론을 남겼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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