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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 부송중 ‘제1회 남원춘향배 전국유소년 배구대회’ 우승

창단 1년만에 쾌거,

 

익산 부송중 배구우승
익산부송중 선수들이 전국유소년 배구대회에서 우승한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익산부송중 제공

익산 부송중(교장 이혜은)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남원춘향골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남원춘향배 전국유소년 배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남원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스포츠클럽협회와 남원시 배구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초, 중학교 26개 학교가 참가했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으로 결선은 토너멘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익산 부송중은 조1위로 준결승에 올라 준결승전에서 경남 함양중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서 경남 진주동중을 2:0로 꺾고 남중부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해 창단한 익산 부송중 배구부는 창단 2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으며, 2006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 제패라는 영예도 안았다.

 부송중은 배구부 외에 배드민턴부, 피구부 등 총3개 종목의 스포츠클럽이 주로 중식시간, 방과 후 시간, 주말 등 여가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입상 실적으로 ‘2022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배구대회’ 3위, ‘2022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1위, ‘2022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 3위, ‘2022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여중부 1위, 남중부 2위, ‘2022 전라북도 피구협회장배 한마음 피구대회’ 여중부 3위 등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혜은 부송중 교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유베날리스의 명언처럼 선진국형 학교스포츠클럽 생활화를 통해서 학생들의 건강체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뇌세포 활성화로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 일석삼조의 교육 효과로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부송중 학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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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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