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짤막] 문화누리카드, 29일 문화누리 문화장터서 사용 가능

image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누리 문화장터를 개장한다.

지역적 여건, 고령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도내 지역 주민을 위해 카드 가맹점이 직접 찾아가는 행사다. 이날 장터에서는 생활한복, 나무밥상 및 도마, 천연염색 제품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