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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BBS 익산지회,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

장학생 35명 및 표창학생 25명에게 장학금·선물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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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한국 BBS 익산지회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지회

한국 BBS 익산지회(지회장 김이남)가 26일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익산지회는 35명의 장학생에게 20만원의 장학금과 5만원 상당의 선물을, 25명의 표창학생에게 5만원의 상품권과 5만원 상당의 선물을 각각 수여했다.

익산지회는 불우 청소년이나 문제·위기 청소년과의 1대1 결연을 통해 그들의 형제·자매·친구가 돼 선도하는 BBS운동(Big Brothers & Sisters Movement)을 실시하는 단체로 현재 익산지역에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회 모범 청소년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 및 북한이주여성 자녀 장학금 전달, 지역아동센터 아동 여름캠프 간식 지원, 다둥이축제 및 아빠와 힐링캠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에서 “BBS 익산지회와 같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단체가 있어 익산의 미래가 보다 밝고 희망이 가득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이남 지회장은 “아이가 행복해야 부모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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