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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제시 금구초 전북청소년영화제 상금 기탁

우승 상금 구입한 담요로 따뜻한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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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구초등학교 학생들이 금구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우승상금으로 구입한 담요 16채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김제시 금구초등학교 5학년 학생 21명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금구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방문해 우승상금으로 구입한 담요 16채를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금구초등학교(교장 백진수)는 2022년 제16회 전북청소년영화제에서 5학년의 작품 <손을 잡아>(감독 신소연)로 날개상(경쟁부문 초등 1위)을 수상하였다.

 이에 금구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상금으로 받은 40만 원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요 16채를 직접 구입하여 기탁한 것이다. 

담임교사 김민정을 비롯한 학생들은 “이번 영화제를 준비하며 너무 즐거웠고, 활력소를 얻게 되었다.”라며, “비록 저희가 받은 작은 상금으로 준비한 물품이지만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직접 포장하고, 예쁜 손글씨로 직접 쓴 카드까지 부착된 담요를 전달받은 이 모 어르신은 “이렇게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게 되어 고맙고, 오히려 미안하다.”고 말했다.

두일균 금구면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하고 출품하여 받은 상금으로 물품을 기탁하여 주신 금구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라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정성이 담긴 선물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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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용 ccy6364@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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