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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바이오진흥원, 농기업 상생협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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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 원장 이은미)은 지난 29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호텔에서 2022년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의 성과 공유와 지역 내 농업계 및 식품기업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은 지역 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이 가공용 농산물의 계약재배를 통한 납품과 구매를 매개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원료 공급을 통해 농업과 기업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나 손실을 지양하고 상생 협력을 통한 소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농업계와 식품기업,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도 농업정책과, 주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해 올해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추진 주체 간 교류와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의 성과 공유 및 2023년도 사업계획 설명, 전북 애그테크(AgTech) 산업 활성화 및 융합방안을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용렬 부장의 전문가 특강, 지난 11월 농림부 주관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쿠엔즈버킷, 국민바이오의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나인권 위원장은 “전북 농업계와 식품기업이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연계와 교류 협력할 수 있는 자리가 기쁘다”며 “농업인과 식품기업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역점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지역 내 농업계와 식품기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뿌듯함을 느낀다”며 “진흥원에서는 농기업들이 상생협력을 통해 보다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연계 역할과 애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진흥원은 내년도 예산 6억 6000만원을 확보하고 5개 농가 이상의 계약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을 지원할 방침으로 내년도 2월 중에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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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진흥원
김영호 crcr810@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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