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익산시의회 2023년 사자성어  ‘노적성해’

매 순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큰 목표를 이루어가겠다는 의지 표명

 

image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2023년 의정 활동 목표로 사자성어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다.

‘노적성해’는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으로 매 순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큰 목표를 이루어가겠다는 의미다.

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에서 ‘노적성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종오 의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노적성해’를 실천하는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