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 일자리 26명, 복지 일자리47명
완주군의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은 7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일자리에 참여하는 장애인은 지난해 12월 초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군청에서 선정된 장애인 73명이며, 일반형 일자리는 26명(전일제 19명, 시간제 7명), 복지 일자리는 47명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군청, 읍·면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보건소 등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며, 근무 형태는 전일제(주 5일, 1일 8시간)와 시간제(주 5일, 1일 4시간)로 구분된다.
복지 일자리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환경정리, 주차 계도 업무 등을 수행하며,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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