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대 정시 경쟁률 4.87대1

원대 2.38대1, 전주대 2.13대1, 군산대 1.74대1, 우석대 1.16대1

전북 주요 대학의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북대학교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1467명 모집에 7150명이 지원해 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78대 1보다 0.09 높아진 수치다.

679명을 선발하는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5.82대 1, 691명을 모집하는 나군 일반학생 전형은 4.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광대학교는 1100명 모집에 2620명이 지원해 2.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주대학교는 732명 모집에 1557명이 지원하여 2.13대 1을 기록했다.

군산대학교는 640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74대 1을 기록했고,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는 465명 모집에 674명이 모여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image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