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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인사권 독립되자 전횡? '조카사위·최측근 채용'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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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친인척 조카사위, 최측근 채용 특혜의혹 논란

시의장 "지원 사실 몰랐고, 채용에 관여하지 않았다"

지방자치법 개정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의장 사무직원 인사권

정책지원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운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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