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정윤성의 기린대로418]김혜경 법카 의혹 ‘도둑’이라던 박성태, 내로남불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훈계조치...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박성태 정책협력관 김혜경 법인카드 사용에 ‘도둑’이라더니 업무추진비 600만원 부당사용

전북도 감사관실 훈계처분 "목적 외 용도로 쓰고 언론·국회 만났다고 거짓 기재" 솜방망이?

여야협치 차원 임명한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 간부

페이스북 내로남불 특정인 비난 글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