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제31대 완주경찰서장으로 이인영 총경이 지난 6일 취임했다.
신임 이인영 서장은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임실경찰서장, 전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인영 서장은 “법 집행은 무엇보다 엄중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군민들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완주 경찰이 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한 완주군의 치안환경 조성과 완주경찰서 직원들의 복지와 화합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