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도의회, 전북형 탄소중립 특례 발굴을 위한 정책토론회

image

전북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공동으로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전북형 탄소중립 특례 발굴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탄소중립특위가 구성된 이후 처음 마련한 토론회로, 민주당 전북도당의 탄소중립위원회와 공동 주최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법 제정에 따른 전북형 탄소중립 특례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한정수 위원장을 좌장으로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추진단장의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발굴 추진방향, 장남정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기후위기대응 현황 및 특례발굴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문상진 두산퓨얼셀 본부장, 이중희 전북대학교 교수, 임성진 전주대학교 교수, 진형석 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 조봉업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유충종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