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34차 정기총회

image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지난 14일  이리신협 3층에서 2023년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조방영 회장과 윤석화 수석부회장 등 부회장, 이사 등 임원진과 읍면동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민정 여성회장의 행동강령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 및 2022년 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조방영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좋은 단체로 부각된 것은 모두 회원들의 공”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으로 바른사회 실천을 위해 노력하여 익산시 발전에 기여하고, 법질서 확립운동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